[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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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8일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국내외 수소 산업의 선도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2021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직위와 KOTRA,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이날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행사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 수소모빌리티존은 수소차, 수소드론, 수소선박, 수소철도, 수소건설기계 등 수소 기반의 모빌리티를 전시한다.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였다. 단순한 부스 대신 ‘하이드로젠 웨이브’ 행사장을 꾸리고 ▶트레일러 드론 ▶레스큐 드론 ▶차세대 수소전기차 ‘비전 FK’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랙터 ▶도심형 소형 모빌리티 ▶수소 트램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비롯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브랜드 ‘HTWO’ ▶이동형 수소 생산 및 충전 장치와 충전소 등을 공개했다.

현대중공업그룹 부스에는 수소연료전지로 움직이는 수소 굴착기(포크레인)와 수소 지게차 실물을 전시했고, 현대모비스는 수소 전동화 모빌리티 콘셉트 에이치투(HTWO)를 관감객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 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