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리뷰=김진희 기자] 강남구 논현동에 들어서는 강남 최초의 ‘선임대 후분양’ 상가 ‘펜트힐 캐스케이드’가 호실 지정 선착순 분양 중이다.
‘펜트힐 캐스케이드’상가는 다양한 컨셉의 MD구성으로, MD별로 선임대 계약이 완료되어 분양가의 연 3.5~4.5% 임대차 계약서를 확인 후 분양결정이 가능하다. 때문에 공실 위험이 있는 일반상가와 비교하여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다.
1차 ‘루논현’에 이어, 롯데건설에서 시공하고 (주)유림아이앤디에서 시행하는 2차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복합문화공간 상업시설로 2023년 2월말 준공예정이다. 연면적 24,813.88㎡, 건축면적 1,372.44㎡ 지하 7층~지상 18층의 소형 고급주택 130세대 및 상업시설이 공급되며 주거시설은 조기 분양 완료되었다.
올해 8월말 준공 예정인 1차 ‘루(RUU) 논현’은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의 하이엔드 복합시설로 강남 도산대로의 중심인 강남구 논현동에 들어서며, 2021년 8월말 준공을 앞두고 성황리에 분양이 마감되었다. 루논현은 분양가의 5%를 5년간 보장 운영관리해 주는 특화된 마스터리스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2차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폭포수가 떨어지는듯한 외부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하였으며, 자연채광을 중시한 선큰설계로 지하3층까지 자연채광이 가능한 강남 최초 ‘선임대 후분양’ 상가로 호실 지정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서울세관사거리 대로변, 학동역 역세권 상가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바로 앞에 서울세관과 건설회관, 두산건설 본사 외에도 규모 있는 회사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두터운 수요층이 확보되어 있으며, 7호선 학동역 도보 3분, 강남구청역 10분, 9호선 언주역이 12분이면 이용 가능한 사통팔달 핵심 위치에 위치하고 있다.
‘펜트힐 캐스케이드’ 지하 3층은 차원 높은 휴식을 큐레이팅한 최고급 스파 시설인 ‘URBAN GETAWAY SPA’가 들어서며, 지하 2층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성형과 피부 전문 클리닉이 입점 확정되었으며, 지하 1층은 일마레 프리미엄과 임차계약을 맺어 일마레 프리미엄의 브랜드가 입점을 확정지었다.
지상 1층은 뱅앤올룹슨(B&O) 허먼밀러, 이딸라, 브런치카페 등을 전체 관리 운영하는 알레아토릭이 입점하며, 지상 2층은 전문 쉐프 레스토랑, 지상 3층은 루프탑 와인펍이 입점한다.
한편, ‘펜트힐 캐스케이드’의 복합상업시설의 갤러리는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에 마련되어 있으며,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상담은 갤러리를 방문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