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국밥 프랜차이즈 일품양평해장국은 6월 광주상동점, 답십리점, 어등산CC점, 광화문점 등 8개 가맹점을 오픈 완료했고 부산 2곳, 진주, 진주평거점 등 6개의 점포를 추가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일품양평해장국은 6월 신규창업시 30평이상 500만원 현금지급, 30평이하는 300만원 현금 지급하고 있으며, 업종변경창업은 양평해장국세트120인분을 무료로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또한 신규/업종변경창업 공통사항으로는 가맹비, 계약이행보증금, 교육비 전액 면제 혜택을 주고 있으며 특히 업종변경 창업시에는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와 가구, 주방기기 등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프랜차이즈 본사 컨셉에 따라 인테리어를 새로 할 필요가 없어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계자는 “일품양평해장국은 남녀노소가 선호하는 국밥의 특성상 유행과 계절 없이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며 덧붙여서 “메뉴로는 혼밥으로도 완벽한 해장국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골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사이드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만족을 주고자 한다” 고 밝혔다.
창업 업종에서는 쉬운 운영도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일품양평해장국’은 직영공장에서 특허를 낸 육수를 사용해 차별화된 비법으로 만들어 낸 완제품을 유통하는 원팩 완제품 시스템으로 창업을 해보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노동력을 절감해주기 때문에 수익에 있어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원팩 완제품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는 인건비 상승으로 인하여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불경기에 고용충격이 더욱 커지게 되어, 상대적으로 인건비 등의 고정지출비용이 높은 자영업자는 폐업을 하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매년 상승하는 최저시급은 자영업자들에게 인건비의 부담이 되고, 불경기에 더욱 위험부담이 커져 고정지출비용이 적은 1인창업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품양평해장국은 전국으로 찾아가는 1:1 설명회를 통해 완제품 조리팩 시식이 가능하고,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1:1 설명회는 일품양평해장국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 또는 24시간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