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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김용만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면서 그의 나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 방송에서 김용만이 건강상의 문제로 등장하지 않았다. 김용만은 건강문제로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 이에 정형돈은 "김용만이 문자가 왔다"며 "컨디션의 문제로 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경훈은 ""김용만이 인턴이었지만 분량이 많았다"고 말했다.

김성주가 김용만을 대신해 MC로 등장했다. 정형돈은 "김용만이 김성주가 MC로 오는 것이 마음 편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용만은 1967년생(53세)로 니콜 키드먼, 송강호, 성동일, 차인표, 김장훈, 박미선, 심헤진과 동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