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서 신도시파워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인접한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신도시 지역의 저렴한 가격과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더해져 서울의 주거 대체지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신도시 조성과 함께 구축된 탄탄한 생활인프라까지 고려한다면 굳이 서울의 비싼 오피스텔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최근 서울을 떠나 별내역 주변 오피스텔을 찾고 있는 A씨는 “서울의 비싼 오피스텔 대신, 공급가가 저렴하면서도 교통편의성이 뛰어난 지역을 물색하고 있다”며 “별내역을 통해 빠르게 서울 진입이 가능하고, 향후 연장노선까지 마무리되면 출퇴근시간이 단축돼 서울과 별반 다를 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최근 오피스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별내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별내역 주변은 갈매지구와 별내신도시, 서울 신내3지구 등 약 3만 5000여 세대를 갖추고 있고, 주변 생활편의 인프라도 탄탄하게 구축돼 있다. 또한 5㎞ 내외 거리에 다산신도시 및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삼육대학교 등 약 32만의 배후수요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더욱 큰 호재는 8호선 연장선 개통과 복합환승센터 건립이다. 오는 2022년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별내역에서 서울 잠실까지 27분대로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생활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별내역의 이러한 가치를 실현시켜 줄 오피스텔로는 전국 아파텔 시장에서 잇따른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아파텔의 열풍을 주도해 온 다인건설의 ‘로얄팰리스 별내역’이 가장 뛰어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지구 내에 위치한 ‘로얄팰리스 별내역’은 서울 접근성이 탁월하고 남양주 별내지구와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할인마트와 백화점, 농수산물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구리시 갈매지구, 남양주 별내지구에 서울생활권까지 아우르는 트리플생활권으로 생활의 편의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거기에 다인건설의 설계 노하우가 반영됐다는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2룸에 거실을 더해 전용면적을 크게 넓혔고, 안목치수를 적용해 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실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한 활용도 높은 공간설계도 장점이다. 펜트리를 시공해 보다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약 4m의 천정고로 기존 아파트 및 오피스텔 대비 1m 이상 더 높은 층고로 지어져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지역냉난방, 초절전 LED 시공을 통해 관리비 부담을 줄였다.

이 같은 장점 덕분에 ‘로얄팰리스 별내역’ 모델하우스는 오픈과 동시에 연일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높은 한낮 기온에도 불구하고 분양상담을 받고자 하는 방문객들은 긴 대기 시간도 감수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분양관계자는 “서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에 별내역을 통한 서울생활권 진입, 쾌적한 자연환경과 넓은 공간 설계 등으로 인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며 “소형 아파트 못지 않은 효율적인 공간을 창출했기 때문에 1인가구, 신혼부부, 가족 구성원이 있는 이들까지도 커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입지적 장점이 돋보이는 ‘로얄팰리스 별내역’의 홍보관은 중랑구 상봉동 92번지에 위치해있으며,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하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