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난이 심각해지면서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가 김포도시철도사업과 김포도시기본계획에 따른 개발로 호재가 넘쳐나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모여들고 있다. 한때 미분양 아파트가 나올 정도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 되었던 김포가 부동산 흐름과 각종 호재로 인하여 미분양이 해소되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 실제 올 상반기에만 김포 아파트 값이 10%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 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또한 서울 생활권이 가능해 전세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김포에는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한강신도시 에일린의 뜰, 김포 사우아이파크, 김포한강신도시 KCC스위첸2차 등이 분양 중이다.
이 가운데 김포한강신도시에 반도건설이 3년 만에 공급하는 중대형단지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5차가 수요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반도유보라5차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2018년 11월 예정)과 복합환승센터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김포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조건이 좋은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5차는 구래역 이용 시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한 강북이나 여의도 진입뿐만 아니라 9호선을 통해 강남으로의 진입까지 수월하다. 특히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는 김포도시철도와 M버스의 출발지로, 출퇴근 시간에도 지하철 및 버스를 앉아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더불어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5차는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학군이 이미 형성돼 있다는 장점과 함께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구래동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문화시설과 쇼핑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병원, 상업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단지 인근에 한가람초·중, 호수초, 양산고(예정)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단지 안에는 교육특화 시설인 별동학습관도 도입된다.
또한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5차에는 별동 학습관을 비롯해 대형 펜트리, 드레스룸, 안방 독립공간(서재) 등 반도건설만의 특화 아이템이 집약됐다. 특히 부부 침실에 남편과 아내의 옷장을 따로 만든 분리형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특화한 부분은 방문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고 한다.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5차는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 전용면적 96~104㎡ 480가구 규모로 구래동 Ac-03블록에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96㎡ 80가구 △101㎡ 80가구 △104㎡ 320가구 등이다.
한편, 원활한 상담을 위해 방문예약은 필수사항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문의: 1566-7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