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www.kanuda.com)가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선보인 기능성 정형베개 ‘CV4’에 대한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방영분에서는 스토커로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 주은(신민아 분)과 영호(소지섭 분)가 ‘한 지붕 동거’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영호는 자신이 사용하던 베개와 이불을 주은에게 주는 장면과 주은과 영호가 주짓수 훈련 중 입맛춤을 회상하며 잠 못 이루는 장면에서 두 주인공 소지섭, 신민아가 가누다 정형베개 ‘CV4 골드라벨, 블루라벨’를 사용했다. 드라마 방영 이후 본사와 매장에 시청자들의 문의가 급증하며 드라마 속 ‘가누다 베개‘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방송에서 주은(신민아)과 영호(소지섭)가 사용한 베개는 가누다 정형베개 ‘CV4 시리즈’로 물리치료의 핵심 기법인 두개천골요법을 접목해 뒷목을 안정적으로 받쳐 주는 기능과 베고 누웠을 때 머리의 무게로 자연스럽게 제4뇌실을 압박해 뇌척수액의 원활한 순환을 돕는 기능으로 목과 어깨 부분의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 편안한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능성 베개이다.
신민아의 특수 분장과 소지섭의 브라운관 복귀, 비주얼 커플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소지섭, 신민아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가누다 관계자는 “소지섭, 신민아 비쥬얼 커플의 케미와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으로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브랜드 홈페이지 및 청담 직영매장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지섭과 신민아의 <오 마이 비너스>와 같은 한류스타 주연의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고, 해외 진출에도 적극 활용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가누다’를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누다’의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앞으로도 임팩트 있고 자연스러운 PPL을 통해 ‘가누다’가 1조 원대 규모로 성장한 국내 대표 기능성 베개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기능성 베개의 한류열풍에 앞장 서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누다의 ‘CV4’ 등 다양한 기능성 베개 제품은 강남구 청담동 62-37번지에 위치한 가누다 직영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가누다’ 문의(청담 직영매장) : 02-515-6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