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시작날인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추석 예매는 1일(화), 2일(수) 2일간 걸쳐 진행한다. 1일에는 경부, 동해, 경전, 경북, 대구, 충북, 경의, 경원,동해남부선, 2일에는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승차권을 판매한다.
추석 잔여석 현황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노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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