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 마무리 되어가는 가운데, 지난 12월 22일 국내 마케팅컨설팅과 마케팅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알오아이플러스는 글로벌 온라인 광고플랫폼 기업인 마이크로애드와 글로벌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

마이크로애드는 일본계 DSP회사이며, 한국을 비롯한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각국에 진출 해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 10,000개이상의 광고주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알오아이플러스는 온라인광고, 오프라인광고 경력 9년차의 강성원 대표가 설립한 법인회사로, 강성원 대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광고 성공사례를 만들었던 손꼽히는 컨설턴트다.

이번 글로벌 파트너쉽을 통해, 마이크로애드의 뛰어난 “리타겟팅”, “오디언스타겟팅” 기술을 이용하여 국내외 광고주들의 광고효율을 극대화 하고자 한다.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점차 중소사업자의 생존과 자립이 대두되고 있다.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최소 광고비용으로 최대 광고효과를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각 회사마다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최대의 광고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그런 역할을 대신해 주는 것이 광고대행사 인데 현재 시장의 일부 광고대행사들은 홍보에 대한 뚜렷한 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면에서 ㈜알오아이플러스 강성원 대표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여 홍보의 해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고문의 : 1800-4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