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이혜라 기자] 네파는 여성 신체 특징을 고려해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적용한 레깅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세라 레깅스'는 신축성이 좋은 양면 원단을 사용해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다리가 더 날씬해 보이도록 압박도 한다. 일반 레깅스들이 반사되는 빛 때문에 스판 재질이 도드라지는 것에 비해 면터치의 양면 원단을 사용해 반사광이 없어 일상용으로 입기 제격이다. 비침도 방지하고 뱃살을 감춰주기 위해 허리를 감싸주는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10부 기장이다. 컬러는 블랙과 네이비, 블랙 쉐도우
경제
이혜라 기자
2020.05.21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