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센스’ 한 병으로 촉촉한 겨울피부 만들기 기록적인 한파에 몸과 마음이 한층 움츠러드는 가운데 피부마저 생기를 잃고 잔뜩 쪼그라들기 십상이다. 추위에 지쳐 탄력도 떨어지고 건조함에 푸석푸석해져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매일 팩이다 영양크림을 얼굴에 범벅을 할 수 없는 일, 간편하지만 티 안 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최근 2~3년 사이 여성들의 출근시장 화장대 앞 풍경이 달라졌다.세안 후 스킨, 로션, 에센스 순으로 화장하던 여성들이 ‘처음에센스’의 등장으로 스킨, 로션 순서를 생략
미술전시
김은경
2013.01.14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