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는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필름 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와 프리미어 스폰서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해 현금 및 독립영화제 시상 부문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 또한, 참석 배우와 감독 등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인 ‘조니워커 블루 프리미어 라운지’ 조성, 한국 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 감독들과 함께하는 신예 영화인 응원 캠페인 ‘Depth of Blue’ 진행,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 리셉션 단독 주류 협찬 등 조니워커와 부산국제영화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로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조니워커는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필름 페스티벌 '부산국제영화제와 프리미어 스폰서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해 현금 및 독립영화제 시상 부문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 또한, 참석 배우와 감독 등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인 ‘조니워커 블루 프리미어 라운지’ 조성, 한국 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 감독들과 함께하는 신예 영화인 응원 캠페인 ‘Depth of Blue’ 진행,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 리셉션 단독 주류 협찬 등 조니워커와 부산국제영화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로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의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디아지오코리아 본사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오석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다음 달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후원 협약서에 서명하며 영화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니워커는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해 현금 및 독립영화제 시상 부문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 또한 참석 배우와 감독 등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인 ‘조니워커 블루 프리미어 라운지’ 조성, 한국 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 감독들과 함께하는 신예 영화인 응원 캠페인 ‘Depth of Blue’ 진행,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 리셉션 단독 주류 협찬 등 조니워커와 부산국제영화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로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