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화투자증권
출처=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30일까지 신규,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국내주식 팡팡터지는 투자혜택 시즌2’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할 경우 모바일(SmartM) 국내 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법인, 대주주, 임직원, 영업점 계좌 등 제외되고, 향후 수수료율이 달라질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 현금 2만원을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1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할 경우 현금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5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다른 증권사 계좌에 있는 국내 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에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입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 신청 고객은 180일 동안 연 3.2%의 신용대출금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신용융자, 국내·해외주식담보대출, 펀드담보대출 상품이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 국내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고자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은 고객의 성공투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