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wizwid)에서 모델 제이쿤과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남자들의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빈티지 & 컬러 서머 스타일링(Vintage & Color Summer Styling)’기획전을 선보인다.

빈티지 & 컬러 서머 스타일링 기획전은 식상한 베이직 티셔츠를 벗어나, ‘빈티지’와 ‘컬러’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티셔츠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에 위트를 살짝 가미한 LA감성의 ‘빈센트 체이스’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기획, 과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커플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빈센트 체이스 빈티지 워싱 박시티(2만8000원)’, 세련된 컬러배색의 ‘바이크 리페어 샵 포켓 티셔츠(3만5100원)’, 핸드 메이드 브랜드 ‘키엘 제임스 패트릭 꼬임 닻 팔찌(5만1300원)’ 등으로 깔끔하면서도 센스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6월 30일까지 기획전 제품 6만원 이상 구매 고객 30명에게 영화 ‘맨 오브 스틸’ 영화 예매권, 기획전 내 상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50장 한정으로 2013 프로야구 예매권’을 증정하며, 구매 후기를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초여름에 지친 피부를 달래줄 ‘마리오 바데스쿠 알로에 베라 토너’를 증정한다.

허준우 위즈위드 본부장은 “폭넓은 브랜드 베리에이션을 통해 늘 새로운 패션 &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가볍게 걸쳐 입어도 멋스러운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이 어려운 남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