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렌즈스토어 목동점 외관. 사진=윙크컴퍼니.
윙크 렌즈스토어 목동점 외관. 사진=윙크컴퍼니.

뷰티 콘택트렌즈 플랫폼 윙크컴퍼니는 뷰티렌즈 특화 큐레이션 샵 '윙크 렌즈스토어'의 확장 속도를 높이며 뷰티렌즈 시장 내 선도적인 입지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윙크컴퍼니는 최근 포항, 강릉, 목동에 윙크 렌즈스토어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면서 12호점을 돌파했다. 2023년 말 성신여대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전개한지 6개월만의 성과다. 이번 신규 매장은 포항 시내의 중심 상권지인 포항중앙상가와 관광 필수 코스인 강릉중앙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윙크 렌즈스토어는 뷰티렌즈 편집숍으로 글로벌 인기 브랜드 하파크리스틴, 츄렌즈, 젬아워를 비롯한 13종 이상의 브랜드와 400여 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윙크컴퍼니는 자사 커머스 모바일 앱 윙크(WINC)와 연계한 픽업 서비스, 맞춤형 큐레이션 등으로 폭넓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뷰티렌즈 OMO(Online Merged Offline)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사업 활성화와 가맹점 지원을 위해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있다. 지난 1월 부산에서 열린 첫 사업 설명회의 성원에 이어 수도권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14일 서울 역삼동 스파크플러스(나라키움역삼A빌딩)에서 진행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윙크컴퍼니의 사업 현황 및 성과와 함께 윙크 렌즈스토어 운영 및 인력 관리, 창업 가맹 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승준 윙크컴퍼니 대표는 “윙크컴퍼니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새로운 뷰티렌즈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건강하고 편리한 뷰티렌즈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제품 라인업 다양화 및 고객 서비스 향상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윙크컴퍼니는 올해 연말까지 오프라인 매장 50개점 돌파를 목표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뷰티렌즈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윙크 렌즈스토어 대전 은행점, 창원 상남점 오픈 예정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