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렌비
사진=트렌비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24SS 시즌의 신상 상품들을 대상으로 역대급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기간은 12일부터 27일까지로 약 2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먼저 루이비통, 버버리, 톰브라운, 미우미우, 샤넬 등 럭셔리 브랜드다. 여기에 컨템포러리를 대표하는 아미, 스톤아일랜드, 메종키츠네, 코스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일 참여 가능한 랜덤쿠폰을 통해서 최대 97%까지 할인 가능하다. 회원가입시 최대 15%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전 상품들은 이 기간에만 카카오페이와 신한카드로 최대 5%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