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대표 배보찬)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국내여행에 특화된 파격 혜택을 선보인다.

17일까지 총 50만 원 상당의 국내 호텔 및 리조트 전용 쿠폰팩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전국의 5성급 특급호텔 예약 시 최대 1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기 여행지인 강원, 제주, 여수, 경주 등의 숙소에서도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투숙일 하루 전까지 미리 예약 시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야놀자
사진=야놀자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1만 원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야놀자는 국내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대표 호텔과 펜션을 특가로 선보이며 최대 7%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또한, 결제 수단별 최대 10% 할인까지 트리플 혜택도 적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3월 한 달간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 시 결제액의 50%를 리워드로 지급하고 국내 숙소에 대해서는 10% 할인(최대 3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봄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국내여행을 지원하고자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야놀자는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 고객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