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맥도날드
출처=맥도날드

맥도날드는 ‘맥크리스피·맥스파이시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버거 2종은 맥도날드 대표 치킨 메뉴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와 아라비아따 소스를 더해 만든 메뉴다. 

맥크리스피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는 브리오쉬 포테이토 번에 통닭다리살을 튀겨낸 케이준 치킨 패티와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로 맛과 식감을 더한게 특징이다.

맥스파이시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는 매콤 시즈닝을 입힌 통닭가슴살 패티와 아라비아따 소스,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화이트 마요 소스도 더해졌다.

신메뉴에 들어간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는 사이드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래퍼 한해의 목소리가 더해진 광고 영상도 공개한다. 영상은 맥도날드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