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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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떼 립밤 ‘스윗 부케’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아떼가 페이퍼 콜라주 아트 전문 전유리 작가와 손잡고 기획했다. 부케를 연상하게 하는 패키지에 사랑과 축하의 꽃말이 담긴 플라워 토퍼를 함께 증정한다.

구성품으로는 아떼 어센틱 립밤 혹은 에어리 립밤 총 10종 중 원하는 색상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미니사이즈 립밤(4호)도 증정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주문 시 립밤 캡에 원하는 문구도 각인 가능하다.

LF 아떼 관계자는 “자연스럽고도 광택감 있는 립 메이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나의 트렌드가 된 가운데 꾸민 듯 안 꾸민 듯 생기 있는 립 연출을 돕는 제품들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아떼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자리잡은 립밤 컬러들을 지속 개발해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