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투썸플레이스
출처=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인 한정 음료 4종이 출시 1달만에 판매량 50만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초 ‘마이 윈터 페이버릿’을 테마로 시즌 음료를 선보였다. 

겨울 시그니처 메뉴는 ‘윈터 페이버릿 뱅쇼’, ‘윈터 페이버릿 하이볼’, ‘카페 에그노그’, ‘자스민 시트러스 티’ 등 시즌 한정 메뉴로 구성됐다. 

2023 홀리데이 시즌 음료 4종은 오는 1월 4일까지 판매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무알콜 뱅쇼와 하이볼부터 북미의 크리스마스 전통 음료를 재해석한 카페 에그노그, 상큼달콤한 자스민 시트러스 티까지 알코올이 아니어도 취향에 맞춘 겨울 음료로 연말을 120%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