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듀
사진=이지듀

대웅제약 이지듀(Easydew)가 올여름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 고민이 증가한 고객들에게 집중 케어 방안을 제시한다.

이지듀는 임상 시험 결과 멜라토닝 앰플 사용 7일 만에 팔뚝 부위 기미·잡티 48% 개선, 사용 2주 후 멜라닌 색소가 60%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는 뜨거운 열기로 자극받은 피부와 안색을 케어하는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멜라토닝 앰플)’을 선보이고 있다. 멜라토닝 앰플은 미백 기능성 포뮬러와 이지듀 기술력이 집약된 토탈 기미 케어 제품이다.

2022년 4월 진행된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멜라토닝 앰플은 사용 1일 후 10년 이상 된 깊고 진한 얼굴의 기미·잡티가 10%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더불어 사용 7일 만에 손등과 팔뚝 부위에 자리 잡은 기미·잡티 48% 개선, 사용 2주 후 피부 속 잠재 기미인 멜라닌 색소가 60%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 “2030세대부터 기미·잡티 관리를 시작하며 슬로에이징(Slow-Aging) 트렌드가 급부상하는 가운데 멜라토닝 앰플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 색소 침착, 탄력 저하 등을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