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사진=티몬.

티몬은 이달 7일까지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 31일까지는 ‘베스트 팍팍세일’을 진행하는 등 카테고리별 특가 릴레이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브랜드 협업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티몬은 이달 3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나들이 상품을 선보인다. ▲과천 서울랜드 연간회원권, ▲양양 더앤리조트 2인 조식 패키지, 유류할증료와 세금, 무료위탁수하물(15kg)까지 포함한 ▲에어서울 일본/동남아 7대 노선 편도 항공권 등이다. ▲탐앤탐스 베스트메뉴 교환권 20% 할인,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구독권(12개월)도 한정 판매한다.

4일에는 간절기 상품에서 한여름 신상까지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EnC 등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 외 패션그룹형지 브랜드 의류 700종 등이 즉시 할인에 선착순 쿠폰 할인까지 가능하다. ▲’라라벨’ 여성 의류는 최대 80% 할인, ▲해피랜드/압소바/미피키즈 등 유아동복 브랜드도 선착순 45% 할인을 더한 단독 특가다. 셀러 ‘아렌델’과 함께하는 ▲명품 브랜드 가방/지갑/의류 20여종 특별전도 열린다.

몬스터메가세일의 경우, 기본 혜택(최대 10% 할인 쇼핑쿠폰, 카카오페이 최대 8% 할인) 외에도 카테고리별 페이백 행사까지 누릴 수 있다. 매일 단 하나의 브랜드를 최우선으로 선보이는 ‘올인데이’도 이어진다. 3일 ▲유한킴벌리, 4일 ▲오뚜기와 협업한 브랜드별 핵심 상품들을 티몬 단독 기획 특가에 선보인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선물부터 나들이 준비까지 티몬에서 준비하실 수 있도록 더욱 더 풍성한 혜택과 카테고리별 상품 라인업으로 선보인다”며 “고객들의 물가 부담까지 고려한 다채로운 행사 릴레이와 함께 알뜰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