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상업시설은 365일 안정적인 상권을 형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 등을 예상할 수 있다.

세종시의 경우 행정, 공공기관이전, 대단지 아파트 입주 등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상업시설 등에 대한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방건설이 ‘세종 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의 임차인을 모집 중 이다.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에 지상 1층~6층(주차장 제외)로 구성된 상업시설이다.

상인근에는 시청, 경찰서, 세무서 등 행정기관과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들이 분포되어 있다. 단지외에도 ‘세종대방노블랜드’, ‘이지더원센트럴파크’ 등 대단지들도 들어서 있어 기관 종사자, 학생, 입주민 등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를 갖추었다.

상가 내에는 카페, 종합가전마트, F&B 세계음식 STREET, 디저트 카페 STREET 을 비롯해 의류, 가구, 뷰티, 학원, 병원 등의 업종이 입점하여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MD 구성과 순환형 동선설계, 개방형 에스컬레이터 등을 통해 고객의 동선을 최적화하고 점포간 시너지효과를 통해 집객력을 높이고 체류시간을 늘렸다.

정류장이 위치한 한누리대로변에 접해 있어 도보 및 대중교통 등을 통한 접근이 수월하다. 호려울로 등을 통한 주차장 진입이 편리해 차량을 통한 방문도 용이하다.

총 1,287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였고, 상가 이용고객의 경우 2시간의 무료주차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방문객들은 상가 2곳까지 중첩하여 최장 4시간까지 무료주차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