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F PLUS(한국국제아트페어)가 열리고 있는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2일 관람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시작품을 증강현실 아트워크로 감상하고 있다.한성자동차는 올해 키아프 플러스 전시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전시장 내 버거샵 컨셉의 전시 공간을 통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반의 버니 ‘메타버니(Metabun_ny)’ 아트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키아프 플러스 전시회는 올해 처음 신설된 아트페어로 오는 9월 5일(월)까지 진행된다.사진=한성자동차
KIAF PLUS(한국국제아트페어)가 열리고 있는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2일 관람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시작품을 증강현실 아트워크로 감상하고 있다.한성자동차는 올해 키아프 플러스 전시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전시장 내 버거샵 컨셉의 전시 공간을 통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반의 버니 ‘메타버니(Metabun_ny)’ 아트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키아프 플러스 전시회는 올해 처음 신설된 아트페어로 오는 9월 5일(월)까지 진행된다.사진=한성자동차

2022 년 9 월 2 일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키아프 서울(Kiaf SEOUL)’ 및 ‘키아프 플러스(Kiaf PLUS)’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키아프 플러스는 올해 처음 신설된 아트페어로, 9월 1일(목) VIP 및 프레스 프리뷰를 시작으로 9월 5일(월)까지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개최되며, NFT(대체 불가능 코인) 등 디지털 아트와 신생 화랑을 중점으로 조명한다. 5년 이하의 젊고 도전적인 갤러리 및 작가 위주로 편성되어 미디어 아트, NFT 등 최신 미술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하고 역동적인 페어다.

한성자동차는 올해 키아프 플러스 내 버거샵 컨셉의 전시 공간을 통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반의 버니 캐릭터 ‘메타버니(Metabun_ny)’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메타버니 전시 공간에는 미국 뉴욕에서 NFT 아트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디지털 크리에이터 오예슬 작가와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협업한 10점의 메타버니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모든 작품들은 QR코드를 통해 증강현실 아트워크로 감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