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2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알아보고 있다.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2022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는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한국투자증권, 교보생명,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캐피탈,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손해보험협회 등 대형 금융사와 금융기관들이 총 출동 했다. 사진=박재성 기자
25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2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알아보고 있다.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2022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는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한국투자증권, 교보생명,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캐피탈,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손해보험협회 등 대형 금융사와 금융기관들이 총 출동 했다. 사진=박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