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2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알아보고 있다.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2022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는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한국투자증권, 교보생명,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캐피탈,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손해보험협회 등 대형 금융사와 금융기관들이 총 출동 했다. 사진=박재성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은행연합회 #DB손해보험 #교보생명 #현대 #삼성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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