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틴 모데볼 10X 이미지. 출처=LG생활건강
엘라스틴 모데볼 10X 이미지. 출처=LG생활건강

[이코노믹리뷰=이솜이 기자] LG생활건강 엘라스틴은 모발 타입과 고민에 따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데볼 10X’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모데볼 10X는 17가지 아미노산과 10배 강화된 특허 받은 모발 구성 유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보습과 손상케어 및 볼륨케어에 특화된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도 담았다.

모이스처 10X 샴푸는 주로 고보습 크림에 많이 사용되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았으며,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완화하는 데 적합하다.

데미지 10X 샴푸는 아르간 오일 성분이 포함돼 펌, 염색 등으로 손상돼 엉키고 갈라진 모발 관리에 특화돼 있다.

볼륨 10X 샴푸는 가늘고 힘없이 처지는 모발 전용 샴푸로,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머릿결의 볼륨을 살릴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