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신청 지급이 시작된 6일 서울 망원시장 내 한 상점에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번 5차 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88%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카드사는 물론 카카오뱅크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되며, 자신이 거주하는 주소지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전통시장, 약국, 안경점, 동네 슈퍼마켓, 식당, 미용실, 의류점,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
사진=임형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