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이정민 기자] F&F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키즈(MLB KIDS)’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톤온톤으로 착용할 수 있는 ‘MLB키즈 톤톤셋업’ 트레이닝 세트를 2021년 가을·겨울(FW)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키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화보도 공개했다.

이번 시즌 MLB키즈 톤톤셋업은 어패럴(맨투맨·후드티·조거팬츠·레깅스 등)뿐만 아니라 모자(볼캡·버킷햇·비니 등), 액세서리(양말·가방)까지 다채로운 라인으로 구성됐다. 빅볼청키나 청키조거 등의 MLB키즈 운동화와 매치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한 착용 가능하다. MLB키즈 맨투맨은 라벤더와 민트, 인디고, 코랄 등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동 맨투맨은 트레이닝바지나 레깅스 등과 세트로 연출할 수 있으며 모자와 신발, 가방까지 비슷한 색상으로 선택하면 키즈 트레이닝룩을 완성할 수 있다. 톤톤셋업은 MLB에서도 출시돼 패밀리룩이나 시밀러룩으로도 적합하다. MLB키즈는 자유롭고 독립적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키즈를 응원하는 톤톤셋업 화보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슈퍼팬키즈는 롱보드, 장난감, DIY, 공룡 등 키즈가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MLB키즈 톤톤셋업을 착용해 프리미엄 깔맞춤 패션을 제안했다. 롱보드 세계대회 주니어 부문 1위 ‘보더유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톤톤셋업 제품과 슈퍼팬키즈 화보는 MLB키즈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MLB키즈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키즈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SUPERFANKID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키즈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이자 브랜드 서포터즈 #SUPERFANKIDS를 추가로 모집해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