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호텔앤리조트
출처=조선호텔앤리조트

[이코노믹리뷰=김자영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웨스틴 조선 부산 다이닝펍 오킴스에서 9월 30일까지 ‘포레스트 가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킴스 2층 공간 그린 잎 소재 및 조명을 활용한 공간에서 시그니처 메뉴와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포레스트 가든에서는 맥주와 마리아주를 이루는 요리를 선보인다. 

바비큐 플래터, 칠리 랍스터, 시푸드 스큐어, 프라이드 치킨, 훈제연어와 새우, 소시지 모듬, 버터구이 황태채와 감자튀김 등이다. 밀맥주 호가든과 최상급 홉을 사용한 벨기에 라거 맥주 스텔라도 준비했다. 바비큐 플래터는 폭립, 로스트 비프, 소시지를 아스파라거스, 통감자, 옥수수 등 야채를 그릴에 구워 소스로 맛을 낸 포레스트 가든 대표 메뉴다.

문어, 왕새우, 오징어, 키조개 관자 등 해산물과 파인애플, 양파, 파프리카를 꼬치에 끼워 오븐에서 익힌 시푸드 스큐어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칠리 랍스터, 로즈마리 소스에 12시간 숙성한 프라이드 치킨, 조선호텔 셰프가 만든 홈메이드 소시지, 훈제연어, 새우, 버터구이 황태채, 감자튀김 등을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포레스트 가든 이용 인증샷을 필수 태그와 함께 포스팅하면 호가든 또는 스텔라 생맥주 1잔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