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김진희 기자] ‘토마토김밥’ 은 매일 ‘매일 건강하게, 누구나 맛있게!’  라는 슬로건을 걸고 건강한 한끼 식사 구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쌀의 구성과 청정지역 완도 김, 신선한 달걀 사용 등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선하고 퀄리티가 높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분식집에서 가장 기본을 이루는 김밥 메뉴부터 신선도와 퀄리티 유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을 증명한다.

특히 여름철 식재료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밖에 없는 외식업계 분위기 상, 퀄리티가 높고 청정지역의 식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도 믿고 신뢰하는 요소가 된다.

제품 신선도나 퀄리티 유지 외에도 자체 R&D연구소 운영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 개발을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트렌드를 충족시킬 수 있는 메뉴 구성은  R&D연구소를 통해 이뤄지는 셈이다.

브랜드 이름처럼 ‘진짜 토마토가 들어간’ 토마토 3종 메뉴도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토마토치즈제육덮밥’, ‘뚝배기치즈떡볶이’, ‘토마토달걀덮밥’ 의 구성인 해당 메뉴들은 타 프랜차이즈에서 볼 수 없었던 토마토를 기반으로 삼은 맛의 신선함으로 출시직후부터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관계자는 “신선도와 퀄리티가 높은 식재료 선택을 통해 건강한 한끼 식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실시 중” 이라며 “맛과 퀄리티 외에도 본사 차원에서 자체 연구소 운영을 통한 맛의 다양성을 시도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21년 7월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기준 주요 김밥 브랜드 가운데 꾸준한 안정성을 유지해 나간다는 사실을 입증시켰다” 면서 “메뉴 경쟁력이 높고 고객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상황에서 창업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 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마토김밥’ 은 10개 점포 선착순으로 가맹비 500만원 전액 면제 등 다양한 창업특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