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올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가 열렸다.

21일 오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을 찾은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21일 오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을 찾은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롯데아울렛 '메가 세일'은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기존 할인률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몽블랑, 골든듀,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타미힐피거, 산드로, 지고트 등이 있다.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과 부여점에서는 해외 명품의 병행 수입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기흥점·김해점 등 총 17개점 내 해외 편집샵 브랜드 ‘롯데탑스(TOPS)’는 메가 세일 행사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5일간 기존 할인가에서 5~10% 추가 할인을 더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말마다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기흥점은 어린이를 위한 만화 캐릭터 퍼레이드를, 파주점은 공룡 퍼레이드를, 이천점은 피에로 풍선 이벤트를 연다.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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