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편은지 기자] CJ그룹이 CJ푸드빌 내 뚜레쥬르사업부문 매각설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CJ는 14일 “CJ푸드빌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재공시했다.

이어 “이와 관련 추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12월 11일)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