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벤츠 더 뉴 GLA(왼쪽) 벤츠 더 뉴 GLB(오른쪽) 사진=박재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뉴 GLB, 더 뉴GLA, GLE 쿠페 등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출시하면서 SUV 라인업을 총 9종으로 늘리며 다양한 SUV 라인업을 갖췄다.

▲ 벤츠 GLE 쿠페 사진=박재성 기자
▲ 벤츠 GLE 쿠페 사진=박재성 기자
▲ 벤츠 더 뉴 GLA 사진=박재성 기자
▲ 벤츠 더 뉴 GLA 사진=박재성 기자
▲ 벤츠 더 뉴 GLB 사진=박재성 기자
▲ 벤츠 더 뉴 GLB 사진=박재성 기자
▲ 벤츠 더 뉴 GLC 사진=박재성 기자
▲ 벤츠 더 뉴 GLE 사진=박재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차박(차에서 숙박)이 여가 트렌드 중 하나로 꼽히면서  SUV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수입차 1위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근 SUV 신차 3종을 한꺼번에 내놓으며 공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SUV 패밀리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으로, 더 뉴 GLB와 더 뉴 GLA, 더 뉴 GLE 쿠페는 각 모델 별 고유의 컨셉과 매력으로 수준 높고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점점 세분화 되어가는 시장의 요구 사항을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