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박 모 교수가 코로나 확진 된지 5개월이 지난 본인의 몸상태를 공개하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감기정도로만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코로나19가 후유증을 알려주며 무서운 질병이라는 것을 또 한번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재 코로나 후유증에 대한 대처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직장에도 원상 복귀가 힘들정도로라고 하니 마스크 필수, 손 청결, 사람많은 곳 피하기, 사회적 거리두기는 필수로 지켜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