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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침실 아트월에 스마트 숙면기술 도입수면 단계 별 조명·소리 온도 등 맞춤 조절 가능

[이코노믹리뷰=우주성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숙면환경 조성을 위한 침실 스마트 아트월 상품 ‘H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가칭)’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 'H 슬리포노믹스'. 출처=현대건설

이번 침실 스마트 아트월 상품은 수면준비단계, 수면단계, 각성단계, 각성이후단계 등 숙면 메커니즘에 따라 천장과 벽면의 침실 아트월 판넬에서 빛과 소리, 온도가 맞춤으로 조정된다.

침실 아트월에는 밝기 조절이 가능한 천정 LED 조명과 수면 단계별로 수면 유도음이 송출되는 스피커, 단계별 최적의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어 패널이 통합 설치 된다.

현대건설은 “숙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는 상황에서 라이프스타일 리더를 표방하는 현대건설의 브랜드 제공 가치에 맞춰 소비자들의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상품 ‘H 슬리포노믹스(가칭)’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H 슬리포노믹스(가칭) 개발을 위해 브레인케어 전문회사인 ㈜지오엠씨와 이종업계 협업을 진행할 에정이다. 지오엠씨는 뇌과학(Brain Science) 기술로 세계적 권위의 국내외 기관들로부터 뇌파유도(수면과학 등) 음원 개발과 적용효과의 임상데이터를 30년 이상 축적해온 전문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현대건설은 빛, 온도, 소리 환경 토탈제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명의 경우 수면환경 설정에 따른 색 온도와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온도의 경우 안방통합컨트롤러를 통해 침실온도 자동제어 역시 가능하다.

소리의 경우 뇌파동 기술을 수면유도음에 도입한다. 1단계 수면유도에는 뇌파음원과 파도소리, 빗소리, 시냇물소리 등 자연음이 적용되며 2단계 기상유도에는 상쾌한 각성을 위한 뇌파음원과 숲, 새소리 등 자연음이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매년 환경, 사회, 기술 분야의 트렌드를 읽고 소비자 니즈를 분석해 ‘H 시리즈(Series)’라는 이름으로 상품화하고 있다. 이중 H 슬리포노믹스(가칭)는 H 시리즈 2020의 기획 신상품 10건 중 하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짓는 주거공간에 친건강 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현대건설은 H 시리즈를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기술을 적용·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H 슬리포노믹스(가칭)는 힐스테이트 갤러리 내에서 시범 운영 및 테스트를 거친 후 현대건설이 시공한 아파트에 적용된다.

우주성 기자  |  wjs89@econovill.com  |  승인 2020.07.01  1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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