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총사업비 7조원의 역대 최대 재개발인 용산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 윤영준 부사장(현대건설 주택부문 대표)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현대건설 #서울 #재개발 #한남3구역 #시총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총사업비 7조원의 역대 최대 재개발인 용산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 윤영준 부사장(현대건설 주택부문 대표)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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