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파크뷰룸.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날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국내20개 호텔이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객실을 예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6월 7일까지 진행한다. 

2일 메리어트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최소 30%,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대표적인 럭셔리 브랜드들을 즐길 수 있다. 

대표 호텔은 JW 메리어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등이며, 이 외에도 18개 브랜드 호텔에서 최저가로 투숙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6월 7일까지며, 투숙은 2020년 9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객실 가격은 최저가 5만3000원부터 시작하며, 세금과 수수료는 별도로 부과된다.

이번 프로모션 참여 호텔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더 플라자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판교,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코트야드 수원, 알로프트 명동, 알로프트 강남, 목시 서울 인사동,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 까지 총 20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