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티몬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이커머스 기업 티몬이 할인과 적립을 더해 최대 62%의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월 최대 쇼핑 주간 ‘퍼스트위크’를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퍼스트위크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혜택은 62%에 이른다.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1일 퍼스트데이에 최대 50% 룰렛쿠폰, 10%무제한적립(최대 2만원), 2%추가적립(최대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일반고객들은 최대 30%룰렛쿠폰, 5%무제한적립(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첫날인 1일 ‘퍼스트데이’에 여름 추천 상품인 블루팩토리 써큘레이터(BF-NEC009, 4만3900원)와 믹스앤매치 인견 홑이불 베개세트(SS+홑이불 1장 추가, 2만9900원), 아이스 쿨링바지(6900원) 등 3종을 구매할 경우, 슈퍼세이브 회원은 할인과 적립을 통한 최종혜택가는 5만5,000원대로 일반고객보다 2배 이상의 혜택을 받고 구매할 수 있다. 

빠른 사람이 더 많은 적립금을 가져가는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도 3일까지 열린다. 슈퍼세이브 신규회원이라면 100원딜 구매로 최대 1만원까지 받아갈 수 있다. 기존 슈퍼세이브 회원은 최대 5000원, 일반회원은 최대 2500원까지 수령 가능하며 계정 당 1회 도전할 수 있다.

▲ 출처= 티몬

특별 혜택과 함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정상운영한다. 1일 퍼스트데이 당일에는 현대M포인트를 50%까지 사용해 반값에 결제할 수 있다. 또 매일 자정 열리는 티몬블랙딜과, 오전 9시 ‘100초어택’, 10시에 진행되는 ‘10분어택’ 등 티몬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진행해 보다 큰 혜택을 전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고객들이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상품들은 물론 생활 속 필요한 모든 상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과 적립 등 파격적인 혜택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라면서 “고객들이 티몬에 접속하는 매 시간 티몬만의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