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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간 추천 금융상품]미래에셋자산, 시장 선도기업 투자 ‘글로벌넥스트노멀펀드’ 출시
▲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카드,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제공)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미래에셋자산, 시장 선도기업 투자 ‘글로벌넥스트노멀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언택트(Untact, 비대면) 등 사회구조적 변화에 따라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넥스트노멀펀드’를 출시했다.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현상을 기존의 정상과 다른 뉴 노멀(New Normal)이라 했다면, 코로나19와 같은 충격 이후 세계경제와 사회질서의 변화를 넥스트 노멀(Next Normal)로 칭하고 있다.

‘미래에셋글로벌넥스트노멀펀드’는 4차 산업혁명, 비접촉 사회, 디지털화, 전자상거래, 질병극복 및 건강관리, 공간(집)의 재발견 등 사회구조적 변화로 발생하는 투자 테마에 주목한다.

향후 10년을 주도할 산업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사회구조적 흐름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관련 글로벌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비즈니스 모델의 유형별로 투자대상을 구성하고 모멘텀, 산업 성장성, 밸류에이션,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Bottom-up(상향식) 리서치를 통해 개별 기업의 투자 적격성과 위험 대비 기대수익률 등을 고려해 투자 대상을 선정한다. 혁신기업들에 대한 투자 유니버스 관리를 통해 당장 투자하고 있지 않는 새로운 트렌드를 포착하고, 현재 투자하는 종목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한다.

미래에셋은 미국, 홍콩 등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차별화된 리서치 역량을 펀드에 활용한다.글로벌운용본부는 정기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비롯한 글로벌 이슈 및 시황을 해외거점들과 공유하고 자산배분 방향을 논의한다.

◆신한카드, 언택트 소비자 겨냥한 '예이 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카드 발급 신청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이 모두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신한카드 예이(YaY)'를 출시했다.

집에서 음식, 문화, 여가 등을 즐기는 '홈족(Home + 族)'과 집에서 소비생활을 즐기는 '홈코노미(Home + Economy)'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예이 카드는 카드 발급 신청부터 사용까지의 전 과정이 모두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100% 디지털 상품이다. 신청 후 즉시 모바일로 카드를 전송 받아 신한페이판(신한PayFAN)에 등록해 사용하기까지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실시간 온라인 동영상(OTT) 서비스와 배달음식 서비스를 연계 이용하면 추가 혜택을 주는 ‘마리아쥬’ 서비스를 제공한다.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왓챠플레이 등 OTT 영역과 배달의 민족·요기요·CJ쿡킷·하이프레시 등 배달음식 영역 이용 시 각각 이용액의 30%, 15%를 적립해 준다.

월 중 2개 영역을 모두 이용하면 배달음식 영역에 추가적립 15%가 주어져 총 30%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 혜택으로는 배송비를 지원한다. 롯데ON·SSG.com·G마켓·11번가·쿠팡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마켓컬리·오아시스마켓 등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용처별로 건당 5만원 이상 이용 시 월 5회, 건당 2500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밖에 앱스토어·게임·레고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매시 가맹점별로 이용금액 10%가 적립되고, 빨래 서비스 '런드리고'를 이용하거나 인테리어 관련 온라인 쇼핑몰인 '오늘의집'에서 물건을 구입했을 때에도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와인샵 ‘와인앤모어’와 비대면으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도 10% 적립이 적용된다.

◆한화손보, 온라인 ‘LIFEPLUS 맘더한어린이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은 월 3500원의 보험료로 만 0세부터 10세의 어린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수술, 골절을 집중 보장하는 온라인 전용 장기상품 ‘LIFEPLUS맘더한어린이보험’을 출시했다.

한화다이렉트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이용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수족구진단비(연간 1회, 5만원) ▲특정전염병진단비(50만원) ▲결핵 진단비(최초1 회한, 50만원) 등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병과 주변 생활 환경에 따라 자녀에게 나타날 수 있는 아토피, 알레르기성비염, 천식, 급성기관지염, 폐렴 등에 대한 ▲환경성질환 입원비를 120일 한도로 1일 2만원씩 보장한다.

이 외에도 ▲상해·질병수술비와 골절 사고로 인한 ▲골절진단비, 깁스치료비, 골절부목치료비 등을 담보한다.

이 상품은 월 3500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고, 만기는 15세까지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LIFEPLUS 맘더한어린이보험은 일상생활 중 어린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저렴한 가격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미니 어린이보험 상품이다”라며 “보험료 민감도가 높고, 언택트(비대면) 활용에 익숙한 부모들이 큰 보험료 부담없이 자녀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간편한 방법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자율주행차 위험담보 자동차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자율주행 모드 운행 중 자율주행차랑시스템 또는 협력시스템의 결함, 해킹 등으로 인해 타인에게 발생한 모든 손해를 보상해주는 자동차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협력시스템은 도로교통법상 신호기 및 안전표시,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상 지능형 교통체계 등이다.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거나 테스트하는 업체들은 이 상품 가입을 통해 임시운행 허가를 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시험운행차 전용 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이달 1일 자율주행자동차법 시행으로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는 자율주행차 사고의 특성상 책임소재를 규명하기 어렵다. 이같은 점을 고려해 신속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 보험금을 선지급키로 했다. 사고 원인에 따라 배상의무자에게 구상권을 시행하는 구조인 것. 단, 자율주행 중 사고에 대해서는 운전자 무과실 사고로 간주해 보험료 할증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위험담보 특약'은 자율주행(로봇) 택시, 자율주행 셔틀버스 등 자율주행차 모빌리티 서비스 위험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20.05.30  15: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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