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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쇼핑 확산 주역은 ‘물류’다" 삼영물류, 코로나 사태의 물류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 출처= 삼영물류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물류기업 삼영물류는 8일부터 18일, 열흘간 삼영물류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SNS 채널을 통해 “코로나 19 위기 속, 물류의 어떤 점이 고마웠나요?”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은 물류에 대해 ‘비대면 온라인쇼핑(모바일)을 가능하게 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이벤트는 객관식(중복선택 가능) 1문항과 주관식 1문항으로 총 7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삼영물류는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물류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객관식 중복 선택가능)’라는 질문을 던졌다.

가장 많은 응답으로 1위를 기록한 항목은 ‘비대면 온라인쇼핑(모바일)을 가능하게 한 물류서비스’였다. 총 548명이 선택해 전체 비중의 70.4%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식품/식자재 변질 없이 보관 및 배송을 가능하게 한 물류서비스’와 ‘새벽배송·번쩍배송·배달앱 등과 같이 빠른 배송을 가능하게 한 물류서비스’ 등 두 항목이 414명의 선택을 받아 전체 53.2%를 차지하며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또한 ‘대형마트/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매장 제품을 배달앱을 통해 주문 가능하게 한 물류서비스’는 326명이 선택해 4위를 기록했다.

▲ 출처= 삼영물류

이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소비가 새로운 구매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구매자가 3배 이상 증가해 비대면 온라인쇼핑(모바일)을 가능하게 한 물류 서비스의 항목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해석됐다.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이 특수한 상황이 생길 경우 삼영물류와 같은 물류회사는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라는 주관식 답변의 조사 결과, 아래와 같은 5개 답변이 상위 항목으로 나타났다.

▲ 출처= 삼영물류

778명의 이벤트 참여자 중 207명이 ‘당일배송, 새벽배송과 같은 빠른 배송 서비스’ 라고 답변하였고, 전체 비중의 26.6% 차지하여 1위를 기록했다. 2위로는 ‘비대면 배송서비스’(92명 답변, 11.8%), 3위로 ‘물품안전배송/예약배송 서비스’(68명 답변, 8.7%), 4위로 ‘변질 없는 식자재(식품)배송 서비스’(60명 답변, 7.7%), 5위로 ‘자동화/앱 시스템 구축(Iot 기반)’(54명 답변, 6.9% 차지) 순으로 차지했다.

삼영물류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류기업은 어떤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해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삼영물류는 참여자 가운데 우수작성자 19명과 참여자 200명을 선별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20.05.22  16: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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