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씻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서울대병원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801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80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8명 추가됐다. 이는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다.

이날까지 검사 중인 사람은 8176명이며, 공식 사망자는 모두 252명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총 92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