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가 잠잠해 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도 옅어졌다.
그동안 코로나로 참고 있던 답답함을 잠시라도 해소 할수 있는 자연휴양림을 소개한다.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사진=박재성 기자

아세안 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양주에 있다.
아세안자연휴양림 주변에 장흥아트파크, 송암스페이스센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미술관옆캠핑장, 조각공원, 조각레지던스 및 권율장군묘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등이 즐비하다.
서울을 비롯한 인천, 일산, 의정부 등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자연휴양림이다.
또한 아세안 자연휴양림은 아세안 경제공동체에 가입한 10개 동남아 국가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브루나이,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전통 가옥 형태로 지어진 연립과 숲속의 집으로 나뉘어 있다. 여기에 깊고 울창한 숲까지 있어 조용한 나만의 별장같은 느낌을 내기에도 손색이 없다. 
다양한 해외의 문화체험과 숲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휴양림 주변은 신갈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골짜기 및 능선을 따라 크고 작은 기암이 있고 안고령 유원지로 이어지는 계곡에는 작은 폭포 및 소 등이 펼쳐져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현재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숲속의집, 연립동, 목재문화체험장, 야영데크 등 실내시설은 이용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