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면서 22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야외공간을 일부 개방했다.
다만 아직까지 일부 숙박 시설들은 이용이 어렵다.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를 위해 '집콕'에 있던 사람들을 위해 국립 자연휴양림을 소개한다.
*유명산자연휴양림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경기도 가평 설악면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은 접근성이 좋고 휴양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사계절 방문객이 끊이질 않는다.
계곡물이 시원하게 흐리기 때문에 물놀이도 하고 오토캠핑도 즐길수 있다.
총 110만㎡ 규모에 목본 42종, 초본 322종의 국내 자생식물이 자라고 있고 약초식물원, 암석원, 습지식물원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돼 있다/.
. 기암괴석과 계곡의 맑은 물을 따라 해발 862m의 유명산산행을 하다 보면 완만하면서도 급한 등산로가 교차되어 지루하지 않으며, 2.8km의 산책로와, 숲속수련장, 자생식물원과 멋진 통나무집은 현대인에게 색다른 정취를 제공한다. 또한 대자연과 자생식물원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숲에 대한 이해 및 자연보호 사상 고취, 호연지기 등을 기르는 자연 학습 교육장으로 더할 나위가 없다.
현재 입장(등산)은 가능하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산책, 시설물(객실,데크) 예약은 별도 공지시까지 이용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