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이 265번째 가맹점인 평택소사벌점(경기 평택시 비전동)을 오픈 했다.

새롭게 오픈 한 다비치안경 평택소사벌점은 경기 평택시 비전동 일원에 입점했다. 평택센트럴돔 인근 스타벅스 옆에 위치한 다비치안경체인점은 무료주차 가능하며, 뉴스포츠센터나 평택센트럴돔을 방문하는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평택소사벌점은 오픈기념 방문 고객 대상 '행운의 룰렛'을 통해 칫솔세트, 장바구니, 요술행주 등을 100% 증정하고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럭키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10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원데이 난시 렌즈인 쿠퍼비전 클래리티 렌즈는 47% 할인하고 2030들을 위한 바이오트루 원데이 난시 렌즈는 만원 추가 시 한 팩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 한다.

특히, 가까이 멀리 모두 잘 보이는 다비치안경의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인 '마이다스M'은 비비엠, 모간, 다온 안경테 및 수입테 구매 고객 한정 최대 5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적응시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모든 혜택은 다비치안경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의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적용 가능하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릴레이 신규 오픈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평택소사벌점은 대형 안경매장으로 평택 주민들이 다양한 아이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65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가맹점과 상생을 목표로 가맹점 수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PB상품과 전략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을 확대 하는 방안과 전문 검사와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착용 권장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전략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