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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걸어잠근 글로벌 ...삼성·LG 해외 공장 가동 중단 연장印, 코로나19 여파 5월 3일까지 셧다운
▲ 5월 3일까지 국가봉쇄령을 연장한다고 인도 정부가 발표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삼성전자·LG전자 해외 공장이 코로나19 여파에 가동 중단 기간을 연장했다. 글로벌 각국이 방역을 위한 셧다운 기간을 연장함에 따른 조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도 노이다·첸나이 공장을 5월 3일까지 가동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노이다 공장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 거점이며, 첸나이 공장은 가전을 생산하는 곳이다. 또 LG전자도 인도 노이다 가전 공장과 푸네 TV 공장을 같은 기간 동안 가동 중단한다.

이는 최근 인도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발동한 국가봉쇄령을 5월 3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모든 기업들의 공장 가동이 올스톱되고 있다. 인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0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도 500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티후아나 TV 공장도 셧다운 기간을 5월 3일까지 연장했다. LG전자 역시 멕시코 레이노사 TV 공장을 이달 26일까지, 멕시칼리 공장은 이달 30일까지 셧다운 조치한다.

러시아에서도 셧다운 기간이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러시아 칼루가 TV 생산 공장을, LG전자는 루자 가전·TV 공장을 가동 중단했다. 또 삼성전자 폴란드 가전 공장도 오는 19일(현지시간)까지, LG전자 미국 디트로이트 자동차부품 공장은 5월 3일까지 가동 중단된다.

황대영 기자  |  hdy@econovill.com  |  승인 2020.04.20  2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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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황대영, #미국, #멕시코, #인도, #러시아, #삼성전자, #LG전자, #공장, #자동차,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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