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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코로나19 확진 150만, 뉴욕 증시 1% ↑, WTI 9% 폭락, 신흥국 자본유출 심각, 美 1600만명 실직, 美 연준 2조달러 유동성, 유럽 역성장, 전 세계 5조 달러 손실, 한은 특수은행채 매입, 석유공사 비축유 2배↑

◆ 코로나19 확진 150만

9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학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150만6936명, 사망 9만57명으로 집계. 지난달 26일 50만명, 이달 2일 100만명으로 일주일 단위 배로 늘어. 절반은 미국(확진 43만2596명, 사망 1만4831명), 스페인(확진 15만2446명, 사망 1만5238명), 이탈리아(13만9442명, 사망 1만7769명). WHO와 미국 책임 회피 둘러싼 공방

◆ 뉴욕 증시 1% ↑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85.80포인트(1.22%) 오른 2만3719.3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39.84포인트(1.45%) 오른 2789.82, 나스닥 62.67포인트(0.77%) 상승한 8153.58 마감. 이번주 지수 순서대로 12.67%, 12.1%, 10.59% 올라. 다만, 4월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71.0 불과. 18.1인트 하락해 사상 최대.

◆ WTI 9% 폭락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배럴당 9.3%(2.33달러) 하락해 22.76달러 마감, 런던 ICE 선물거래소 6월물 브렌트유 2.38%(0.78달러) 내린 32.06달러 거래. OPEC+ 영상회의서 하루 1000만 배럴 감산 합의. 그러나 영국 리서치회사 FGE에 따르면 4월 세계 석유 수요 하루 2400만배럴 감소해 위축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 신흥국 자본유출 심각

국제금융협회(IIF)는 지난 1분기 신흥국에서 사상 최대 자금 유출 8일(현지시간) 밝힘. 1월 중순부터 약 2.5개월 간 신흥국 증시와 채권 시장에서 각각 720억달러, 250억 달러 등 모두 970억달러 빠져나가. 특히 3월에만 830억 달러. 각국 이동제한령 해제되고 통화정책 나오면 하반기 회복, 그러나 외국인 자본 규모는 지난해 절반 이하인 4440억달러(약 538조8000억원) 수준 예상. 신흥국 특성상 환율 급등 등 외한보유액 확보 필요해.

◆ 美 1600만명 실직

9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4월 첫째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61만건 밝힘. 3월 셋째 주 330만건, 넷째 주 687만건 기록. 3주간 근로자 10명 가운데 1명은 일자리를 잃은 셈. 이전에는 매주 20만건 안팎. 특히 소매업, 서비스업 타격. 지난달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 12만5000명, 의류업체 갭 8만명 일시 해고. 스타벅스 60% 수준 매출 타격, 맥도날드 전 세계 매장 25%는 폐쇄 . 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의 평균 6월 실업률 예측치 13%예상

◆ 美 연준 2조달러 유동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9일(현지시간) 성명 발표. 최대 2조3000억 달러(2800조 원) 유동성 투입. 투기등급의 회사채(정크본드), 상업용 주택저당증권(CMBS),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등도 포함하는 이례적 조치. 중소기업 위한 메인스트리트 대출 프로그램(MSLP) 6000억 달러, 개인소비자 금융 8500억 달러 유동성 공급. 중소기업 대상 급여보호프로그램(PPP) 가동. 금융시장부터 실물 경제 안정 위한 만반의 대응.

◆유럽 역성장 전망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 9일(현지시간) 올해 GDP 6% 감소 전망, 긴급예산 두배 늘린 1000억유로(133조원)으로 확대 계획. 재정적자폭 GDP의 7.6%, 국가부채비율 112% 예상. 독일 최고 경제연구소인 킬세계경제연구소(IfW) GDP 2분기 9.8% 감소, 올해 4.2% 역성장 예상. 영국 코로나19 여파 전인 2월 GDP 0.1% 줄어, 이어 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 GDP 2분기 15∼25% 급격히 감소할 가능성 지적.

◆ 전 세계 5조 달러 손실

9일 블룸버그 통신 전문가 인용해 향후 2년간 전 세계 GDP의 8%에 해당하는 총 5조 달러(약 6085조원) 손실 전망 보도. 이는 일본의 한해 GDP 수준. 도이체방크 유럽연합(EU) 등 선진국만 해도 GDP 예상치 1조 달러 손해 전망. 모건스탠리도 회복은 2021년 3분기로 전망. 코로나19 여파 오래 이어 지속된다는 게 공통적인 분석.

◆ 한은 특수은행채 매입

한국은행 9일 공개시장운영 단순매매 대상증권을 확대키로. 현행 국채와 정부 보증채 외에 산업금융채권, 중소기업금융채권, 수출입금융채권 등 3개의 특수은행채, 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하는 MBS(주택저당증권) 포함. 다만 회사채 매입 등 시장의 기대에는 법적 제약있어.

◆ 석유공사 비축유 2배↑

저유가 장기화로 인해 산업통상자원부 비축유 구매 결정하면서 석유공사 올해 원유 49만배럴, 경유 15만배럴 등 총 64만배럴의 비축유 구매 9일 밝힘. 관련 예산 314억으로 같으나, 기존의 36만배럴의 1.8배 수준 조기 구매 가능해. 지난해말 비축량 9650만배럴, 목표량의 95.8%.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4.10  0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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