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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코로나19 확진85만·사망 4만, 日 신규 확진 첫 200명 급증, 뉴욕증시 하락마감, 국제유가 혼조세, 4~5월 지구촌 식량난, 생산·소비 9년 만에 최저, 실업자 30%↑, 중기·소상공인 대출만기 연장, 주요 산업 매출·영업익 20%↓, 외환 순거래액 0억 달러

◆코로나19 확진85만·사망 4만

1일 존스홉킨스대학은 전 세계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85만49명, 사망자 3만8714명으로 집계. 최다감염국 미국 확진 18만명, 사망자 3000여명. 뉴욕주 확진자는 7만5795명, 사망자는 1550명. 유럽 국가에선 이탈리아 확진 10만1739명, 사망 1만1591명. 스페인 확진 9만4417명에, 사망 8189명. 발원국인 중국에선 8만2272명이 확진, 3309명 사망. 중국 통계 조작 의혹에 코로나19 무증상 환자 수 첫 공개, 전날 자정기준 신규 확진 1541명.

◆日 신규 확진 첫 200명 급증

교도통신 일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230명 늘어 31일 밝힘. 1월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처음. 이로써 일본 내 확진(2217명), 크루즈선 탑승객(712명) 등 3000명 육박. 사망자는 일본 내 66명 크루즈선 탑승객 11명 등 총 77명. 도쿄도 확진 521명으로 늘고, 신규 확진된 78명 중 49명은 감염경로 파악 어려워.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 아베 신조 총리 만나 대응책을 협의. 고이케 도지사는 '긴급사태 선언'에 관련해선 국가 판단 요구 강조함.

◆ 뉴욕증시 하락마감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42.06포인트(1.60%) 내린 2584.59, 나스닥 지수 74.05포인트(0.95%) 하락한 7700.10,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410.32포인트(1.84%) 떨어진 2만1917.16 거래 마감. 다우지수와 S&P 지수 1분기 한정사상 최대 하락률.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2월(35.7)→3월(52.0) 반등. 미국 3월 소비자신뢰지수도 120으로 예상치보다 양호.

◆ 국제유가 혼조세
뉴욕상업거래소(NYMEX)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배럴당 1.9%(0.39달러) 상승한20.48달러,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분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0.22%(0.05달러) 내려간 22.74달러에 마감. WTI 이달 54.2%포인트 급락. 금융위기인 2008년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세. 뉴욕상품거래소 6월 인도분 금 전날대비 온스당 2.8%(46.60달러) 내린 1,596.60달러 기록.

◆"4~5월 지구촌 식량난"

홍콩 매체 SCMP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는4월·5월 위기 밝혀. 세계 주요 쌀 수출국인 베트남과 캄보디아 각각 3월말, 4월초 수출 금지키로. 3월 말 기준 태국산 쌀 수출 가격은 t당 약 550달러, 쌀값 6년만에 최고가. 러시아도 밀 포함 모든 종류의 곡물 제한. 시카고상품거래소 30일 거래된 밀 선물 가격은 2주 만에 14.4% 급등해 부셸당 569.50센트. 선진국은 이동제한령과 국경봉쇄로 인력 이동 어려워. 프랑스 농업의 해외 노동자 영국·독일 40만명 발 묶여.

◆생산·소비 9년 만에 최저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동향’, 생산과 소비 전월대비 각각 3.5%, 6.0% 감소. 2011년 2월 이후 9년 만에 가장 낙폭 커. 현재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전월 대비 0.7포인트 줄어. 글로벌 금융위기 온 2009년 1월(-0.7포인트)과 유사.광공업 생산은 3.8% 줄고, 이 중 자동차 생산은 -27.8% 달해. 항공운송업(-33.1%)과 숙박업(-32.6%) 부진 심각. 이어 예술스포츠여가업(-27.2%)·숙박음식점업(-18.1%)·운수창고업(-9.1%)·서비스업 생업(-3.5%) 순. 소비는 겨울철 준내구재(-17.7%)·내구재(-7.5%)·비내구재(-0.6%) 등 일제히 감소.

◆ 실업자 30%↑

고용노동부 ‘2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 이달 이직자(신규 실직자) 수 93만1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8.8% 증가. 전월대비 1인 이상 사업장의 근로자가 13만7000명 감소. 2017~2019년 근로자 감소 수치인 7000~2만1000명과 비교하면 큰 감소세. 2009년 통계집계 이래 증가 폭가장 작아. 2월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도 1848만8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겨우 16만3000명(0.9%) 늘어.

◆중기·소상공인대출만기 연장

1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신청가능. 영세 소상공인의 경우 연 1.5% 초저금리 대출을 신청 가능. 연 매출 1억원 이상은 자료 증빙, 이하는 증빙필요 없어. 올해 9월 30일 상환 기한 오는 개인사업자 포함 중소기업 대출 중 보증부 대출·외화 대출 등도 포함.

◆"주요 산업 매출·영업익 20%↓"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요 업종별 협회 10곳을 대상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산업별 영향 조사' 31일 밝힘. 코로나19 유행이 6개월 이상 장기하면, 올해 매출·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24.0%·23.3% 감소 예상. 수출액은 평균 17.2%, 고용규모 10.5%, 주력업종 5.7% 감소 전망.

◆외환 순거래액 '0억 달러'

한국은행 지난해 4·4분기 중 달러 매입액에서 매도액을 뺀 순거래 규모가 0.0억달러 기록했다고 31일 밝힘. 지난해 8월 월 13일 1222.2원(종가)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 지난해 11월 1150원대 하락. 분기별로 보면 평균 환율 3분기(1210.7원) 시장 안정화 위해 28억7000만 달러 순매도 이후 4분기(1175.6원)으로 하락. 지난해 10월·11월·12월 전일대비 원·달러 환율 변동포 각각 3.9원, 3.6원, 3.7원 수준.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4.01  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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