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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37년만에 사명 바꾼다… ‘HMM’으로 재도약배재훈 대표이사 “대한민국 해운 재건 향해 전속 항진할 것”
▲ 출처=HMM

[이코노믹리뷰=이가영 기자] 현대상선이 회사명을 ‘HMM(에이치엠엠)’으로 변경하고 새 출발한다.

현대상선은 2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열린 제4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정관 개정안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 바뀐 정관은 이날부터 바로 시행한다.

현대상선은 1976년 3월 25일 아세아상선으로 창립해 1983년 9월 1일에 현대상선으로 사명을 바꿨다. 안건 통과로 현대상선은 37년 만에 다시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

이후 지난해 5월 현대상선은 새로운 도약과 출발을 위한 새 기업이미지(CI)를 선포하고 사명 변경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배재훈 대표이사는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2020년은 디 얼라이언스 협력 개시와 초대형선 투입 등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는 전환기를 맞아 ‘에이치엠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대한민국 해운 재건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전속 항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올해 이사 보수 한도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억원으로 한다는 안건도 통과됐다. 지난해 이사 보수 집행액은 9억2600만원이었다.

이가영 기자  |  young@econovill.com  |  승인 2020.03.27  1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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