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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9원 급락 출발…달러 경색 우려 진정외국인 순매도도 진정세, 미국 확진자 가파른 증가세로 변동성 지속
▲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임형택 기자

[이코노믹리뷰=장영일 기자]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 통과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원화 가치 상승)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5.35원 내린 1234.25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13.9원 낮은 1235.7원에 거래를 시작해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경기 부양 노력에 극도의 공포가 진정되면서 달러지수는 101.5로 하락했다. 2조달러 규모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통과될 것이란 기대감 속에서 미국 다우지수는 11.37% 폭등했다.

하지만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서고 인도도 21일간 국경 봉쇄조치를 내리는 등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는 여전한 상황으로 시장 변동성을 지속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인 4월12일 이전에 봉쇄 조치를 완화해 경제 운영을 정상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공포 완화와 글로벌 달러 경색 우려 진정 등이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넣을 것"이라면서도 "미국 지수선물과 증시 외국인의 움직임을 주목하면서 1230원대 중심의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영일 기자  |  jyi78@econovill.com  |  승인 2020.03.25  0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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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장영일, #원달러 환율, #트럼프, #미국, #인도, #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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