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춘수 한화그룹 부회장. 출처=한화

[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금춘수 한화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정부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18일 한화그룹은 금춘수 부회장이 제47회 상공의날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금 부회장은 42년간 한화그룹에 재직하면서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업 내실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산업 경쟁력을 제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훈했다.